취향에 따라 변화는 파티구성의 예시

안녕하세요 152일째인데도 방황하는 한 영혼입니다

 

계속된 강림으로 다양한 파티구성이 현재 가능하며

 

이벤트도 계속 이어지는 지금의 상황에서 이제 과금과 무과금의 파티구성이 아닌

 

내가 감당할수 있는 퍼즐력이 되는가가 쟁점으로 작용하고 있고

 

충분히 즐길수 있는가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해진 선택폭으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한것이 포인트입니다.

 

 

1. 서브

 

    예외적인 극 버티기팟 이렇게 들가는 팟이나 근성을 제외하고 기본적인 서브구성은

 

    몇가지 기준에 따라 구성됩니다

 

    나눠보면

 

    공격적 : 그라비티, 아머브레이크, 브레스, 독, 공격태세, 공격강화, 드롭강화, 폭탄, 타입강화

 

    방어적 : 방어자세, 방어태세, 회복, 턴밀기

 

    이렇게 나누어 볼 수 있겠고 여기서 개인 취향과 던전 성향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다양한 구성이 가능한 제우스팟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 공격적 구성 : 난 퍼즐좀 굴릴줄 알고 드랍 모으기를 좀 한다 그리고 던전에서 크게 위협적인 것이 없다

 

                          그러면 공3에 방1로 갑니다.

 

                          그리고

 

                          그리고

 

                        

 

            (에키를 껴넣는 이유는 방어쪽에서 하나만 데려갈때 개인적으로 효율이 좋은건 턴밀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라비티는 그냥 제 취향입니다....)

 

 (2) 밸런스 구성 : 나는 체력이 떨어지면 손도 떨리고 퍼즐력도 약간 부족하고 보험을 하나더 들고 싶다.

 

                         그러면 공2 방2입니다

 

                          에  혹은  혹은

 

            (특별히 오로치가 필요한 던전이 아니라면 파르바티가 좋습니다. 이쁘고 스텟좋고 콜라보 열리면 스작도 됩니다.)

 

 (3) 방어특화 : 는 적지 않습니다.. 이건 특정 경우 아니면 안쓰실 꺼고 3개부터는 취향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예쓰사노오

 

                     포링포링하게 해줄께..

 

3. 스킬작 여부

 

    스킬작을 강림 또는 콜라보에서 할 수 있는가 또한 파티구성의 핵심 쟁점중 하나 입니다.

 

    위에서 계속보신 에키드나 노스작시 15턴 스작하면 10턴입니다.

 

    15턴을 기다려서 3턴을 버는 것과 10턴을 기다려 3턴을 버는것은 어마어마한 차이를 불러옵니다.

 

    공3에 방1로 갔는데 에키가 노스작이면 너무 힘든 싸움이 됩니다 그러면 공2 방2로 가야하고 그만큼 원하는 파티 구성이

 

    힘들어 지실 수가 있습니다.

 

    공격쪽도 하면 좋지만 특히  이 둘을 가지고 있는데 스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올인해서 스작하세요 후회가 없습니다.

 

    (나가는 앙케이트 던전에서 , 파르바티는 ECO 콜라보에서 가능합니다.)

 

4. 결론

 

   자신의 퍼즐력은 본인이 더 잘 알거라 믿습니다. 저는 현재까지 까먹고 못간 디오스를 제외하고 강림을 가면서

 

   안 힘들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강림을 목단속으로  했습니다 (고에몬 초지옥은 너무...)

 

  

 

   현재 보유하고있는 파티들 이지만 요즘은 위에서 한 구성들 바꿔가면서 제우스팟 아니면

 

 

   목단속팟만 굴립니다

 

   다른사람이 좋다좋다 아무 소용없습니다.

 

   좋아도 내손이 안따라가면 없으니만 못한 존재가 됩니다.

 

   자신의 퍼즐력과 취향에 맞는 파티가 최고의 파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