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이 애니 누군가가 추천해줬는데
그림체가 옛날거라서 아 이거 고전 작품이구나 하고 그냥 넘겼는데
알고보니 신작 @_@
그래서 보기 시작했음.

초반부에는 역겨워서 밥먹다가 올라올뻔했는데... (우라베 미안)
계속보다보니 적응이되고 적응이 되고 나니까 정말 재미있게 봤음.

다만 약간 왠지모르게 괴기한 기분들이 자주 듬. 뭐랄까.. 

아래 동영상을 보면서 드는 기분이랄까..
뭐 말로 표현 못할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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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의 제작자는 cyriak 이라고 하는 분인데, 유명작으로는 cows&cows&cows 가 있음.
cow 시리즈랑 이 작품를 제외하고는..
정신건강을 위해서 이분의 다른 작품들은 안보시는 게 좋음. 특히 something이였나? 전 도저히 끝까지 못보겠더라고요. 몇십초 보다가 윽.. 반면 요 움직이는 나무 동영상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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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그녀 X 총평 : 말보다는 감정(?)의 공유라는 독특한 수단으로 사랑을 나누는 주연들이 인상깊었음.

추가로.. 그림체는 고전그림체라, 만화가 별로일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오히려 요즘 그림체로 그렸다면 더 재미없었을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우라베 미코토 보면 볼수록 좋은 그림체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