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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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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EDsecret base ~君がくれたもの~ 헤어지는 친구와 10년 뒤 8월에 만나자고 약속하는 내용 아직까지 쓰러지지 않았다면 할 수 있어 한숨은 패배자의 몫인 거야 너는 다르잖아 그 누구도 대신 못할 너의 일이야 푸르른 이별과 또 다른 세상까지도 지켜줘 날아봐, 높은 바람이 불 때 대답해, 꿈이 너를 부를 때 모든 게 너의 마음에 달려있어 때로는 너도 잊고 있지만 너는 충분히 강하단 걸 너의 맘 속에서 잠들어 있던 용기를 보여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