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다 그렇지만, 모든건 제 상상입니다. 그냥 재미로 봐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그럼 스타트!



이번에 분석해볼 캐릭터는 니세코이 라는 만화에 나오는 타치바나 마리카 라는 캐릭터입니다. 이하 마리카.

주로 파헤칠것은,

1. 마리카가 남자주인공(이치죠 라쿠 라고 하죠. 얘도 이하 라쿠)과 10년전 결혼약속을 했는가?

2. 마리카의 과거는?

이 두가지인데, 먼저 1번째!

우선 마리카의 첫등장짤


라쿠가 기억을 찾으려 과거 사진을 보게 되고, 어릴적의 마리카가 나옵니다.

보면 열쇠를 아주 소중히 쥐고있고, 대놓고 열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뭔가를 호소하려는것 처럼요



그리고 10년뒤, 마리카는 라쿠가 있는 반으로 전학을 오면서 재회하게 됩니다.

또 라쿠가 물어볼때, 10년전일이 '자세히' 기억난다고 대답합니다.

근데 라쿠가 "약속한 일도?" 라고 물어볼때, 중간에 잠깐 뜸을 들입니다. 뭔가 수상하죠?

이 내용에 대해서는 2번을 분석하면서 좀 더 다뤄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하는 말도 모순이네요. 자기도 긴 생머리인데, 머리 긴 여성이 싫다고 합니다.

그럼 저런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다시 한번 과거로 돌아가봅시다.



자. 사진을 보시면 결혼을 약속한 여자아이는 분명 '긴 머리의 여자아이' 입니다.

이것만 봐도 마리카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아이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네요.

게다가 배경이 탁트인, 풀이 가득한 초원이나 언덕같은 곳이지? 꽤나 넓고 경치좋은곳이군요



하지만 당시 마리카는 병원 밖에 나가는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힘든몸을 이끌고 밖에 나갔을 수도 있겠지만

어린이의 몸으로 가능할까요? 간호사와 의사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짤에는 없지만 병실은 최소 2층인 상황이죠.

(라쿠가 나무타고와서 병실에 놀러옴)


밖에 나가는것도 힘든애가 의사나 간호사 몰래 나무타고 나갔다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설령 울고불고 떼써서 병원측의 허락을 받았다고 해도, 경시총감의 딸인데, 그런 VIP를 혼자만 내보냈을까요? 

간호사 한명이라도 붙여 보냈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위의 컬러짤에는 두명말고 아무도 없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마리카는 10년전 결혼을 약속한 여자아이 와는 거리가 매우 멉니다.







짤 압박의 관계로, 2번째는 다음글에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