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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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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없는 7월신작 "인류는 쇠퇴했습니다."아무도 기대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지만 저는 좋아하기 때문에 심심해서 씁니다. ![]() ![]() 원작 라노베쪽 일러스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나리오라이터 다나카 로미오의 ‘인류는 쇠퇴했습니다.’입니다. 배경은 머나먼 미래로 인간이 종의 쇠퇴기에 접어들어 인류의 자리를 신인류인 ‘요정’님들에게 넘겨주고 서서히 쇠퇴하여 사라져가는 시대가 배경입니다.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주요 등장인물은 주인공(나), 할아버지, 조수씨, 요정님들입니다.
에니판 일러스트입니다. 라노베의 메르헨적인 느낌이 많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주인공(나) 마을에 파견된 UN의 조정관. 요정과 인간사이의 중제역활을 맏고 있습니다. 과자만들기가 취미입니다. 학사를 졸업한 현 시대에는 보기드문 고학력자입니다. 실제로 하는 일은 과자를 만들어서 요정들에게 나눠주는 정도입니다. 끊임없이 요정들로 인하여 트러블에 빠집니다. 성격은 뭐라고할까... 좀 맹하면서 다부진 구석도 있습니다만 소설을 읽어보면 군대군대 약을 빤듯한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에니버전으로 넘어오면서 뭔가 맹해보이는 느낌이 많이 줄었습니다. 할아버지 주인공의 친할아버지. 마을의 조정사무소 소장을 맏고 있습니다. 업무 반 취미 반이라는 느낌입니다. 조수씨 주인공과 요정들로 인하여 정체성이 결정되버린 불우한 인간입니다. 말을 하지 않지만 주인공은 잘 알아듣습니다. 정서교육 차원에서 스케치북으로 동화를 그리곤 하는데 그 내용들이... 요정 인간의 뒤를 이은 신인류. 즐거우면 수가 불어나고 폭발적이며 경이적인 발전을 이루며 심심하거나 쓸쓸해지면 사라져버립니다. 인류의 기술을 초월한 마법적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의 초 문명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흥미가 떨어지면 순식간에 잊어버리는 편입니다. PV영상입니다. 라노베 5권에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을에 물자가 부족해져서 요정들에게 과자를 줄 수 없게된 어느날 마을에 '요정사'라는 로고가 찍힌 수상한 물품들이 돌아다니게 됩니다. 요정들에 의한 사건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정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주인공과 할아버지, 조수씨는 요정사를 찾아갑니다. 수상하고 괴상한 요정사의 공장 내부를 탐험하며 전진하는 주인공의 앞에 마지막 사장실의 모습이 보이고 사장실의 문을 연 순간 보이는 모습이 바로 저것입니다. 식육 닭들이 요정들에게 반란을 일으켜 요정사를 점거하고 요정들을 악세사리로 만들어 포장해버립니다. 결국 조수씨가 들고온 카메라에 도찰방지효과음(총소리)에 놀란 치킨놈(일본에선 겁쟁이를 치킨이라고 부른다죠)들이 대 혼란에 빠져 생산 컨베어벨트로 뛰어들어 통조림화 되는 처참한 말로가 기다립니다. 대체적으로 에피소드들이 이렇게 뭔가 메르헨적으로 약을 빤듯한 에피소드들이 주를 이룹니다. 소설의 부분부분 작가의 센스티브한 개그요소들이 많이 보입니다. 과연 에니에서 이런 부분을 얼마나 잘 살릴수 있을지, 또한 원작 특유의 메르헨적이면서 약빤듯한 분위기 또한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상 나혼자 기대하는 7월신작 '인류는 쇠퇴했습니다.'였습니다. |



임풀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