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불감증이라 쉬는날 하나씩 만들다가 이케아가서 장식장도 사고

세일을 맞이하여 한꺼번에 산거 오늘 다 만들었습니다.

 턴에이는 뿔잃어버려 결국 하나 더 삿습니다.

144사이즈에서 사고싶은건 이제 캠퍼 정도이고

큐베레이를 가장 좋아하는데 중궈제의 생김새가 제가 생각했던 큐베레이에 가까워

생일선물로 와이프한테 사달라고 했었고 아무래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보니

하이뉴건둠도 같이 부탁하니 쿨하게 사주네요 ㅋㅋ

중궈제만 마저 다 만들고 좀쉬면서 가끔 완성도나 올려야겠습니다.

연휴들 마저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