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와 홍은채가 18일 저녁에 치지직 스트리머 '서새봄냥'과 함께 오버워치2를 플레이 한다고 합니다.

예전 블리즈컨 때도 르세라핌이 다른 스트리머와 함께 오버워치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건 광고는 아니라는 거 보니 그냥 따로 컨택이 되어서 진행되는 콘텐츠 같네요.

아마 직접 만나는 형태는 아닐 거고 그냥 게임만 같이 하는 식이긴 할 텐데
혹시나 두 분의 팬이 있으시면 한 번 보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