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프로미스의 세레스 파우나가 1월 20일일 기점으로 장기 휴가에서 복귀했습니다.
장기 휴가라고 하는 것이 맞을진 모르겠지만, 한 달 가까운 휴가였으니...맞겠죠?

물론 휴가 중에는 새플링들이 외로워하지 않도록 
매일 아우터 월드의 플레이 영상을 매일 업로드해줬습니다.
아마 트위터나 라이브로 체크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파우나가 휴가 다녀온지도 모를 정도로 열성적이었네요.

어쨌든 오늘 한 달만의 방송을 켜서 시청자들과 대화 후, 신규 악세서리를 선보였습니다.
고양이 귀 머리띠 머리핀, 핑크 스웨터였네요.
그리고 아우터 월드 후기를 비롯해 휴가 중에 있었던 이런저런 일에 대한 소감을 남겼습니다.

건강히 복귀해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