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페코라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너스 플레이도 꽤 충격적이었지만,
후부키와 오카유의 바니 가든 합동 플레이도 재미있었네요.

귀여운 아이들의 팬티를 보려는 오카유 아저씨와 이를 필사적으로 저지하려는 유교걸 후부키의 대결 ㅋㅋㅋ
분명 카지노에서 도박이나 하러왔을 후부키였을텐데 어라? 
오카유의 흐뭇한 짓을 제지하려는 후부키 비명이 얼마나 앙칼진지 볼륨에 주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