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했던 클럽 방송이 아오쿤 방송이었던것 같은데
0기생이 모두 모여 하는건 첨이네요.

아즈키랑 소라는 맨날 손님으로만 왔던것 같은데 ㅋㅋㅋ

사용한 가명은 돈페리노(미코), 메테오쿤(스이세이), 소라토(소라), 아즈쿠(아즈키), 러브쿤(로보코) 였습니다.
아즈키의 저음 보이스는 신선하네요.

게스트는 마린, 이로하, 가끔씩 오는 그 로리 입니다.
이로하는 호시요미답게 스이짱을 지명했는데, 컨셉상 한 명씩 돌아가면서 오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하는거지만 소라 저음 보이스는 진짜 멋진것 같네요.
아즈키는 엄청 쥐어짠 저음 ㅋㅋㅋ 힘들어 보였음.
로보코는 뭐 그냥 로보코였고,
스이세이도 언제나의 스이세이였네요.


로리 여우는 매 번 어디서 저런 일러스트를 구해다오는건지...
러브쿤 나올때마다 방송 터지는것도 좀 웃겼네요. 로보치에게 원한을 가진 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