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페디션: 세계 탐사에서는 게임판에 표시된 목적지를 최대한 많이 탐사해야 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각자 목적지가 표시된 카드를 받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북유럽에서부터 화살표를 놓으면서 3개 원정대를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원정대는 누구든지 이끌 수 있습니다.

손에 있는 카드의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면, 설령 다른 사람이 원정대 화살표를 놓았다고 해도 카드를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카드를 이렇게 낸 사람은 1점을 얻게 됩니다.

모두에게 공개된 공유 목적지 6곳도 있습니다. 원정대가 공유 목적지에 도착하면, 원정대를 도착시킨 사람이 자기 앞에 카드를 놓고 1점을 얻습니다. 그 뒤 새 공유 목적지 카드를 공개합니다.

자기 차례에는 기본으로 주어지는 화살표를 놓을 기회를 쓰기 전이나 쓴 뒤에 표를 2장까지 쓸 수 있습니다. 표는 원정대 화살표를 추가로 놓거나, 원정대에서 마지막으로 놓인 화살표를 제거하거나, 카드 더미에서 목적지 카드 2장을 뽑고 자기 카드 1장과 뽑은 카드 1장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원정대 화살표가 고리 모양으로 연결되면, 이미 원정대가 도착한 곳 중 한 곳에서 나가는 화살표를 즉시 놓아 원정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게임판 끝에서 다른쪽 끝으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로의 목적지를 전혀 모르면 재미없겠죠? 사실, 게임을 시작할 때는 원정대가 출발하기 전에 각자 손에 있는 목적지 1개를 표시하는 작은 토큰 4개를 놓습니다.

따라서 상대에게 목적지 일부를 공개하게 되고, 상대는 공개된 목적지를 최대한 피하려 하겠죠.

누군가가 토큰이 놓인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면 토큰 주인이 토큰을 회수하고 추가로 1점을 얻습니다.

익스페디션: 세계 탐사에서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원정대의 경로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면서, 표나 고리 같은 화살표를 다시 놓을 수 있는 기회를 이용해 연결 구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먼 거리를 한 차례만에 연결해 여러 카드를 한 번에 놓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카드를 모두 내거나 화살표가 모두 떨어지게 되면 게임이 끝납니다. 각자 자기 앞에 놓은 카드와 회수한 토큰마다 1점을 얻고, 아직 손에 남은 카드와 게임판에 남은 토큰마다 1점을 잃습니다.

여기를 눌러 지금 이 게임을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oardgamearena.com/gamepanel?game=expeditions

이 특이한 게임을 보드게임 아레나에서 제공할 수 있게 허가해주신 Super Meeple 퍼블리싱 팀과 Wolfgang Kramer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임을 이식한 Mizutismask에의 감사의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는 아무리 말해도 부족하겠죠. 감사합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다음 주까지,
건강하시고 정정당당한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