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효석의 소설 『화분』을 미란의 시선으로 각색한 한국어 비주얼 노벨을 만들고 있습니다.

1930년대 평양의 한 집을 배경으로, 미란이 자신을 둘러싼 관계 속에서 사랑과 음악, 독립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 「푸른 집」의 개발 중 데모를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이번 데모]
- Windows / Linux, 한국어 지원
- 정원의 자매 대화부터 거리와 영화관, 폭풍우 속 촛불 대화까지 이어지는 제1화
- 선택지 1개: 대답과 감정 표현이 달라지며 같은 본편으로 이어집니다.
- 저장·불러오기, 자동 진행, 대화 기록 지원
- 짧은 감정 발성이 있으며, 풀보이스는 아닙니다.
- 텍스트량 기준 예상 20~35분입니다. 실제 플레이 시간은 피드백을 받아 확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궁금한 점]
1. 처음 이야기에 들어갈 때 인물 관계가 이해되었나요?
2. 대사가 길거나 흐름이 끊겨 읽기를 멈춘 장면이 있었나요?
3. 데모가 끝난 뒤 미란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나요?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멈춘 지점과 이유도 도움이 됩니다. 실행에 문제가 있으면 운영체제와 오류 내용을 알려주세요.

무료 데모 다운로드
https://kwan765.itch.io/hwabun

익명 피드백 폼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Yg3tKr9DcNR-iKOh0_OQAzetvyvj8pIeNK-C_Di6MmGjkYw/viewform

[제작 및 플레이 안내]
Ren’Py로 제작했습니다. 이미지와 짧은 감정 발성에 생성형 AI를 사용했고, 각색·코드·합성 효과음 제작에도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재 화면은 개발 중인 시안으로, 한국적 복식과 시대 표현은 다듬고 있습니다.

모든 주요 인물은 성인으로 각색했습니다. 데모에는 불편한 관계와 통제에 관한 대화, 큰 천둥 소리가 있으며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Windows 배포 파일은 패키지 무결성을 확인했으며, 실제 Windows 실행 확인은 초기 테스트로 진행 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