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불로 바꾸면서 기존에 덥던 이불 세탁을 시작함
덥는 이불 까는 이불 둘다 세탁해놓고
마지막으로 베개 세탁하려고 세탁기 집어놓고
소독 좀 하려고 과탄산소다 넣고 돌렸더니
세탁조 청소도 같이 됐는지 빨래 끝난 베개에
찌꺼기가 오지게 묻어나옴 ㅡㅡ
슈발 이걸 좋아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판단이 안되서
새벽 1시에 다시 세탁 돌리고 건조기까지 돌리니
새벽 3시가 넘어가네
그래도 세탁 다해놓고 자니 기분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