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DLC 지역 입장은 어떻게 하나요?
- 본편 챕터9를 진행하고 호텔 크라트 별바라기를 복구하면 '별의 나비고치'라는 아이템을 얻습니다. 만약 기존에 챕터9를 이미 진행했다면 별의 나비고치가 가방에 지급됩니다.

해당 아이템을 보유하고 챕터5 순례자의 길로 가면 이전에 사용할 수 없었던 황금 별바라기로 안내하는 간단한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도착 후 황금 별바라기를 조사하면 DLC 서곡 지역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Q. 본편 엔딩 이후 회차를 넘어갔는데, DLC 지역에 입장할 수 있나요?
- 아쉽지만 2회차 이상 플레이 중인 캐릭터도 입장 조건은 똑같습니다. 따라서, 엔딩을 보고 회차를 넘어간 직후라면 챕터9까지 진행해야 DLC 지역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Q. P기관 조율은 무슨 기능인가요?
- 활성화한 P기관을 세부 조정하는 기능으로, 다른 게임의 스킬/특성 초기화와 같은 역할입니다. 본편을 어느 정도 진행한 뒤 획득 가능한 금화 열매라는 재화를 소모합니다.

특정 쿼츠 효과(패시브)를 선택하거나 전체 초기화도 가능하며, P기관 조율을 진행해도 한 번 해방한 단계는 유지되는데요. 이러한 특성 때문에 게임을 후반부까지 진행해 P기관을 최대한 높은 단계까지 해방하고 조율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여러 무기와 리전 암을 활용해 전투하고 싶습니다. 빠르게 장비를 바꾸는 방법이 없을까요?
- 장착한 무기나 리전 암은 장비 메뉴에 들어가지 않아도 바꿀 수 있습니다. PC/패드 기준으로 무기 변경은 Tab/십자패드 왼쪽, 리전 암은 X/십자패드 오른쪽 키를 누르면 됩니다!




Q.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진행을 못하겠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 현재 DLC 지역 몬스터 대미지가 전체적으로 높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전투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빠르게 스토리를 감상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난이도를 낮추고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게임 난이도는 나비의 인도, 깨어난 인형, 전설의 스토커 총 3가지이며, 설정 메뉴에서 언제든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Q. 본편 기준 난이도는 어떤 것이고, 난이도별 차이점은 뭔가요?
- 선택할 수 있는 난이도 중 가장 높은 '전설의 스토커'가 본편 난이도입니다.

몬스터 공격 패턴은 난이도와 관계 없이 동일한 것으로 보이며, 나비의 인도(매우 쉬움)과 전설의 스토커(일반)의 몬스터 대미지가 2배 정도 차이납니다.




Q. 망가진 연마석은 어떻게 쓰나요?
- DLC 지역을 진행하다 보면 '빛바랜 크라트 호텔'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곳도 본편의 크라트 호텔처럼 거점 역할을 하는데요.

빛바랜 크라트 호텔에서는 게임 플레이 중 획득한 망가진 연마석을 수리해 새로운 연마석을 추가하거나 P기관 강화 등 DLC 지역에서 확장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고대 원반은 어떤 용도인가요?
- 빛바랜 호텔 크라트 내 상인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쓰이는 화폐입니다. 고대 원반은 DLC 지역 곳곳에 숨겨져 있어 탐험을 꼼꼼히 해야 모을 수 있습니다.

Q. P기관 해방과 강화의 차이점은 뭔가요?
- P기관 해방은 본편 진행 중 열리는 성장 요소로, 새로운 쿼츠 효과를 습득하고 시너지 효과를 얻는 일종의 스킬 습득 기능입니다. P기관 강화는 이미 습득한 쿼츠 효과를 더욱 강화하는 스킬 강화 요소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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