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율류의 게임은 전혀 내 취향이 아닌 게임이었다.
왠지 모를 특유의 칙칙함(나만 그러가?)과 느린 게임 탬포, 어려운 난이도에서 오는 
좌절감과 그뒤에 밀려오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 내가 지금 쉴려고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프로게이머를 하기위해 연습하고있나? " 
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으니 말이다.

그러던중 우연히 예전에 즐겨했던 던파 IP의 PC게임이 있고 데모 버전이 있다는 소문이 !!
무작정 찍먹을 해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스트레스만 받다 첫 보스 구경도 못하고 게임을 끄게되더군요
근데 이상하게 자꾸 아쉬움이 남아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 재도전!!
죽고 재도전을 반복하며 6시간만에 데모를 끝내고 나니 
" 어! 이거 뭐지? "
" 이게 왜.. 맛있어?? "
" 나 좀 하나? "
기분이 묘하더군요. 

결국  정발 이후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아직 게임 플레이 중이라 깊이 있는 리뷰는 하지못하지만
타격감과 한편의 에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래픽과 연출 
그리고 자다가도 환청이 들릴 것만 같은 착착 달라붙는 타격감과 타격음 !! 
전 아주 만족스럽게 플레이 중입니다.
특유의 카툰풍의 그래픽과 타격감은 완전 제취향 저격이었습니다.

최적화는 전문지식은 없어 잘모르지만 다들 좋다고들 하더군요
제 기준 RTX3080 환경에  풀옵으로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울류 입문작으론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픽     ★
사운드     
스토리     
UI           
기타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