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스테이지를 앞두고 몬헌 업데이트가 나와버리는 바람에 몬헌만 조지다가 오늘에서야 1회차 클리어했네요
그리고 에픽 제작서가 열리자마자 바로 창에서 도부로 갈아탔습니다....
알고보니 도부하고 대검이 세트템들이 에픽 등급에서 상당히 꿀잼이 되더군요... 핏빛 살인귀 세트의 흡혈 플레이와 붉은 악귀의 즉발 풀차징 숨통끊기 등....
저는 도부로 최종보스를 패며 연습중입니다. 창에비해 빡세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