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인류 기록: 뒤얽힌 별들〉──갈브레나

"이 악한 불꽃으로, 악마를 사냥하겠어." ──갈브레나


아카이브>>

갈브레나, 잔상을 사냥하는 「영원한 불꽃의 악마」이자, 망령을 인도하는 천사.

무수히 많은 사선과 전쟁의 잿더미를 헤쳐나온 그녀는 망자의 존엄을 위해, 그리고 생자의 희망을 위해 싸운다.

그녀의 사냥은, 영원토록 끝나지 않을 것이다.

어빌리티>>연옥

포스러운 「악마들」은 갈브레나의 불꽃에 휩싸여 모조리 불타 삼켜져 버린다.

그 순간, 그녀에게서 불길 같은 날개가 펼쳐지고, 날카로운 깃털은 치명적인 총탄이 되어 적을 꿰뚫는다.

묵직하게 울리는 폭음은, 마치 악마의 속삭임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