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에서 눈을 뜨신 것을 환영합니다. 방랑자님!

폭풍과도 같은 액션의 파도, 『명조:워더링 웨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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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인류 기록: 수많은 창조물〉 - 옥궐에 피는 꽃

옥을 다듬어 궁궐을 세우고, 금을 부어 그 중추를 삼았다. 온갖 정교한 장치가 서로 맞물려,

꽃 그림자가 어린 그 한 뼘 안에서 만상이 잇달아 피어나지만, 그저 수호신 손안에 담긴 것에 불과할 뿐.

궁궐과 그 기틀은 본디 무정하나, 마음 두고 아끼는 것이 있기에 비로소 세월을 의탁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