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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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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 있는 섬 」 1일차 환경 예상게임을 좀 해보고 느낀 1일 차 인상입니다. 1. 세레비덱 ![]() 별로 고민할 것 없는 1티어덱. 세레비의 빠른 출격(2에너지) 속도와 샤로다가 완성됐을 때의 고점, 민화의 변수까지 초반 중반 후반이 모두 훌륭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낮은 체력인데, 2~3에너지 기술을 가진 포켓몬 중에 세레비를 확정 처치할 카드가 별로 없습니다. 캐터피로 속도를 늦추더라도 안전하게 카드를 서치 할 것인지, 풀 포켓몬을 조금 채워서 세레비ex로 템포를 잡을지가 고민 포인트 같습니다. 2. 뮤츠덱 ![]() 여기까지 보면 세레비가 뮤츠의 상위 호환처럼 느껴지지만, 신규 카드 지원으로 뮤츠만의 장점이 생겼습니다. '환상의 석판'을 이용해 덱을 한템포 더 빠르게 압축 수 있고, 가디안 완성 속도가 꽤 빨라졌습니다. 리프를 투입해 교대 플레이가 쉬워진 것도 장점. 뮤ex로 변수를 만드는 전략도 뮤츠를 고평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구축이 뻔하고 세레비ex만큼의 고점이 없는 점, 미러전이나 뮤ex를 의식한다면 '바람' 카드가 강제되는 등 덱 구축을 통해 풀어가야 할 숙제가 많은 상황입니다. 3. 피카츄덱 ![]() 마티스/굿스터프 구축 모두 한계가 뚜렷한 느낌. 후턴으로 벤치를 가득 채우는 피카츄는 여전히 강하지만, 세레비나 뮤츠가 피카츄를 의식한 구축을 해오면 꽤 답답한 상황 같습니다. 여전히 좋은 덱이지만, 한계가 조금 느껴집니다. 4. 리자몽덱 ![]() 리자몽은 크게 변한 것이 없습니다. '리프'의 등장으로 파이어ex를 후퇴하기 쉽다는 것이 그나마 소소한 상향. 반면 뮤ex와 같은 카운터 카드가 등장해 예전만큼 일방적인 스윕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재 리자몽 덱의 큰 장점은 '윈디ex'의 존재입니다. 세레비ex덱이 채용하는 모든 카드를 한 방에 처치할 수 있는 초반 어택커기 때문. 세레비ex는 뮤츠와 비슷하게 샤로다 완성이 중요한 덱이라 리자몽의 파이어ex>윈디로 이어지는 플레이를 저지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윈디를 중심으로 하는 불포켓몬 계통 덱이 활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프리져덱 ![]() 물 포켓몬 덱은 깔끔한 덱 구축이 조금 어려운 느낌입니다. 샤미드는 제법 괜찮은 지원이긴 하지만 1진화를 하나 더 넣는 것이 꽤 부담이라 다른 포켓몬을 빼야 합니다(개굴닌자 등). 샤미드 자체도 에너지를 아끼면서 어택커를 전환하는 타이밍이 느리다보니 피카츄 등 빠른 덱을 상대로는 재미를 보기 어려운 상황이 많았습니다. 반면 고점은 여전히 아쿠스타ex, 프리져ex 정도라 결국 이슬의 변수에 의존해야 하는 단점이 여전 합니다. 의외로 갸라도스ex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요. 높은 체력과 세레비를 처치할 수 있는 대미지로 빠른 출격만 성공한다면 팬텀ex와 비슷한 캐리가 가능합니다. 6. 격투덱 ![]() 피카츄 저격에 특화된 타입. 격투는 ex 포켓몬을 3체나 가지고 있지만, 비 ex덱과 비슷하게 초반 전선이 얇게 형성되는 것이 문제인데요. 신팩에서도 여전히 비슷한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텅구리ex에 의존하게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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