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ket League #6(참가자 180人)

🏆 우승: 세레비/샤로다
🥈 2위: 세레비/뮤
🥉 3위: 뮤츠/가디안
🌼 4위: 피카츄/썬더
🌼 5위 : 갸라도스/개굴닌자








우승은 나시로 시간을 버는 형태의 샤로다/세레비 덱. 신규 사이코키네시스 나시를 넣어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였습니다. 

준우승 덱이 특이한데요. 조사원+뮤 조합으로 시간을 벌며 세레비를 키우는 형태의 덱입니다. 세레비ex는 2턴에 나가도 50~100타점을 가진 우수한 초반 어택커이면서, 3에너지 이상을 주면 썬더ex이상의 화력이 나오는 카드입니다.

포켓몬을 극단적으로 적게 투입후 조사원으로 뮤의 체력을 리필하면서 세레비ex로 템포를 잡으며 후반까지 노리는 영리한 구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세레비가 상대하기 힘든 뮤츠ex나 리자몽ex는 뮤에 3에너지를 모아 대응하는 플랜도 가능합니다. 

구축 특성상 포켓몬 하나가 잡히면 치명상을 입는 단점이 있지만, 제대로 풀리면 초반과 후반 모두 활약할 수 있습니다. 

3위, 4위는 아주 정석적인 뮤츠/피카츄 구축입니다. 뮤츠는 바람+레드카드로 미러전에 대응했습니다. 

5위는 주목 받는 갸라도스덱인데요. 갸라도스의 단점인 미묘한 타점(140)을 개굴닌자와 크리만으로 극복하려는 형태입니다. 개굴닌자의 20점 지원이 있다면 갸라도스가 리자몽이나 거북왕까지도 잡을 수 있어 꽤 유의미한 스윕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크리만도 비슷한데요. 뮤츠ex등이 벽으로 나온 크리만을 치면 체력이 감소해 갸라도스의 킬각에 들어오게 됩니다. 

현재 뮤츠덱은 넣을 카드가 굉장히 많은 상황이라 상처약 등을 쓰기 어렵습니다. 크리만/개굴닌자가 나올 경우 까다로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