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기 전, 가을에 제주도를 다녀올 기회가 있어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을이었지만, 여전히 푸른 바다가 펼쳐진 풍경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어요. 특히 협재 해변에서는 맑고 투명한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성산일출봉에 올라 바라본 일출은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름을 오르며 느낀 상쾌한 바람과 서귀포의 멋진 폭포들까지, 자연이 선사하는 힐링을 가득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었어요. 맛있는 흑돼지와 고소한 갈치조림도 빼놓을 수 없네요. 또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