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보고싶어서 다녀온 남해

독일마을 이라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옴 :)

평일에 가서 그런지 한산해서 아주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바다도 선선하고 조용해서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그저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