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하자면 내가 갔던 킨텍스 오프행사 중에서는 제일 혜자였음

공짜로 주는거 개많음
NPC랑 미니게임 하는것만 포기하면 줄도 설 필요 없고 부스보다는 행사장 자체를 꾸며둔거랑 앉아서 보는 무대 이벤트가 핵심이라 오래 서있을 일도 없었음, 진짜 줄 한 시간 이상 안 서본거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음식이 내가 갔던 어떤 서브컬쳐 행사들보다 혜자임
어제 갔던 AGF는 아메리카노가 7천원이었는데 음식 5천원대인 곳 처음봤음, 5900원에 토스트 감자튀김 뚱캔콜라는 진짜 미친거 아니냐 ㅋㅋ
음식 주문도 대기줄 서는거 아니고 온라인 주문해서 카톡 오면 가서 바로 수령 가능한것도 개호감



굿즈 산거 없이 공짜로 받은 것만 이정도, 장패드는 11시에 아케이드 퀴즈쇼때 정답 맞춰서 받음




영수증은 이 정도 길이던데 딴 사람들보단 긴 편이더라, 그래도 악귀급은 안 되는듯 2미터 이상 개많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