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꽃은 피어난다, 수라와 같이'(花は咲く、修羅の如く)입니다. 제작사는 스튜디오 바인드이며, 대표작은 무직전생 시리즈입니다. PV를 보다보면 무직전생 스타일을 조금 느낄 수 있죠.

장르는 청춘, 학원물이며, 러브 코메디적 요소는 다소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감독은 우와노 아유무가 맡았는데, 감독으로서는 첫 작품입니다.

작화 출신이 아닌 제작진행 출신으로 커리어면에서는 연출쪽 감독이라 할 수 있으며, 마녀의 여행과 라피스 리라이츠 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낭독이라는 것을 소재로 한 이상 목소리가 좋은 성우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데요, 감독의 제작 포인트도 낭독회에 직접 참여한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만큼 음향 시설이 좋은 환경에서 감상하고 싶네요. 성우들의 연기력이 작품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