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개요

  • 제목: 페르소나 5 더 로열 (Persona 5 Royal)

  • 장르: JRPG

  • 개발사: 아틀라스 (Atlus)

  • 원작: 2016년 발매된 《페르소나 5》의 완전판

  • 메타크리틱 점수: 메타스코어 95점, 유저 점수 94점


📘 스토리 요약

  • 도쿄로 전학 온 주인공은 억울하게 폭력 전과자가 되어 감시 상태로 고등학교에 다닌다.

  •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페르소나"의 힘에 눈을 뜨고, **"마음의 괴도단"**을 결성.

  • 현실 세계와 사람들의 욕망이 반영된 이세계 팰리스를 오가며 악인들의 마음을 개심시키는 것이 주된 내용.

  • 이중 세계 구조(현실 vs 인지 세계), 욕망과 개심이라는 주제를 다룸.


🕹️ 시스템 구성

🔸 일상 파트

  • 수업, 독서, 스포츠, 인간관계(코옵) 등 자유롭게 활동 가능.

  • 시간 관리가 중요하며, 능력치 향상과 전투 보너스에 영향.

  • 연애도 가능하며, 캐릭터별 서브스토리 존재.

🔸 전투 파트

  • 턴제 전투 + 속성/약점 시스템 기반.

  • 프레스 턴 시스템 도입: 적 약점 공략 시 추가 턴 획득.

  • 바통 터치 시스템: 추가 턴을 동료에게 넘겨 전략 강화.

  • 페르소나 수집/합성 요소는 포켓몬과 유사한 전략성과 깊이 제공.


🎨 연출 및 스타일

  • 스타일리시한 UI와 연출: 게임 전체가 괴도단 콘셉트에 맞춰 세련됨.

  • 전투 연출: 캐릭터별 총공격 연출이 매우 화려함.

  • 사운드트랙: 재즈풍 락 음악으로 분위기 극대화, 특히 팰리스 예고장 이후의 테마는 호평.


🆕 로얄 버전의 추가 요소

✅ 시스템 개선

  • 빠른 로딩, 자유 시간 증가, 달리기 가능, 편리한 스케줄 관리 등 대폭 개선.

  • 팰리스 경계도 삭제, 총알 매 전투 리필 등 전투 편의성 강화.

  • 노가다 부담 감소, 1회차 올코옵도 가능할 정도로 유저 친화적.

✅ 신규 콘텐츠

  • 신 캐릭터: 요시자와 카스미 추가 – 매력적이나 플레이 가능 시간이 짧음.

  • 신 에피소드 및 진엔딩 추가

  • 새 지역 추가, 쇼타임 스킬, 마이 팰리스 모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부가 콘텐츠 제공.

  • 트로피 수집 난이도 완화로 플래티넘 트로피도 쉽게 획득 가능.


❌ 아쉬운 점

🌀 후반부 스토리 약화

  • 후반으로 갈수록 몰입감이 떨어짐.

  • 100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음.

💰 가격 논란

  • 기존 유저들도 새 게임으로 풀프라이스 재구매해야 했던 점이 비판 대상.

  • 전작과의 세이브 연동 없음, 할인도 거의 없음.

🕒 입문자에겐 어려운 일정 관리

  • 초보자는 진엔딩 루트 놓치기 쉬움.

  • 일정과 조건을 모르면 중요한 이벤트를 놓칠 수 있음.

👥 캐릭터 분량 불균형

  • 일부 동료 캐릭터의 스토리 분량이 과소, 과대하게 배분됨.

  • 특히 신규 캐릭터 카스미는 광고에 비해 실질 사용 시간이 매우 짧음 → 팬들의 불만 유발.


✅ 결론 및 추천

  • JRPG 팬, 초심자 모두에게 강력 추천

  • 시스템 개선과 편의성, 스타일, 음악, 스토리 모든 면에서 최고의 JRPG 중 하나

  • 입문 시 무조건 《페르소나 5 로얄》로 시작할 것

    • (오리지널 무료라도 하지 말고 로얄 구매 권장)

    • 카스미가 없으면 그건 안 된다.


🏅 종합 평가

  • 메타크리틱 90점대, 비평가와 유저 모두의 극찬

  • 일부 아쉬움이 있지만, 전반적인 완성도와 몰입감은 "갓겜" 수준

  • 페르소나 시리즈의 정점을 찍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