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광남이었던 (전)풍자였던 광땡입니다
지나갈것 같지 않던 석달이라는 긴 시간이었는데
막상 재가입 날짜가 다가오니 많이 고민이 됐습니다
재가입을 할까 말까..

한 2년동안 인벤에 많이 매몰되어 있었습니다
일하다가도 휴게실가서 1~2시간씩 놀다오는게 부지기수였으니까요
정지됐을때도 그간 들어간 돈보다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다시 재가입하면 또 폰들고 있는 시간이 길어질까봐 무섭기도 했어요..

그래도 아직 못다한 얘기가 많고
좋은 분들과 연을 끊기엔 아쉬워
아득바득 돌아왔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정지까지 당해 면목없지만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무지한 그 한번의 선택에 대한 따끔한 질타는 달게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