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는데 은근 덥더라구요

마나님께서 써큘레이터를 조금만 왼쪽으로 돌려달라고 하시길래

'죠큼' '약간' 이런 정성적인 표현 말고

「5도」 「10도 이하」 이렇게 정량적으로 얘기해 달라고 했다가

"한 대만 맞자" 라는 소리와 함께 등짝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