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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13:31
조회: 162
추천: 1
레퀴엠 스토리를 이해하려면 뭘 플레이하면 좋을까?전작과 연결고리가 미흡하던 바하7, 8과 다르게 이번 작품은 주요 주인공인 레온 S.케네디 뿐 아니라 셰리버킨과 알리사 크로프트 등 다양한 구작 인물들의 서사가 등장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전작을 하나도 하지 않아도 게임을 이해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알면 좋다 정도입니다. 구작을 과연 얼마나 플레이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도 모든 시리즈를 해본 것은 아니지만 추천 작품을 적어보겠습니다. 1. RE:2(관련 인물 : 레온 S. 케네디, 타이란트, 셰리 버킨) ![]() 레퀴엠에서 가장 크게 의식하고 있는 게임으로 대놓고 오마쥬하고 있는 장면도 많고, 레온이 느끼고 있는 죄책감과 그레이스와 에밀리의 작중 감정선, 셰리 버킨의 과거 이야기 등은 모두 2편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타이란트의 등장 장면, 최종 보스전의 컷씬, R.P.D의 폐허가 된 전경 등은 모두 2편을 해봤으면 아! 할만한 장면들입니다. 작중에서 레온 S.케네디는 R.P.D(라쿤시티 경찰서)에 신입 경찰로 임관했던 첫 날, T바이러스로 인한 대사건에 휘말리고 이후 RE4를 거치며 현재의 생화학 테러 전문 요원으로 성장하는데요. 레퀴엠만 해보면 의문을 느낄만한 장면들이 이 게임에서 모두 나옵니다. 2. RE:4(관련 인물 : 레온 S. 케네디, ???) ![]() 이 작품은 레퀴엠과는 큰 연관이 없지만, 게임 플레이 감각은 꽤 비슷합니다. 레온의 호쾌한 액션이 크게 강조된 작품이고 그레이스와 유사한 포지션의 등장인물도 있어 레퀴엠의 연장선상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 다만 공포 부분에서는 레퀴엠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아래 내용부터는 작품을 추천하기보다는 등장인물과 관련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정도입니다. 현재 다시 하기는 어려운 게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3. 제노(관련 작품 : 바이오하자드1, 바이오하자드5) ![]() 레퀴엠 작중에는 넌지시 나오지만, '제노'라는 인물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유명 악역 '알버트 웨스커'와 관련이 있습니다. 레퀴엠 안에서도 웨스커의 부활 떡밥이 여럿 제시된 만큼, 이후 시리즈에서도 웨스커가 얼굴을 비칠 가능성이 높은데요. 정작 리메이크 시리즈에서 바이오하자드1이 빠지는 바람에 바하7 이후로 이 프랜차이즈를 접했다면 웨스커의 얼굴도 모를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결국 웨스커의 서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리메이크가 아닌 구작품을 해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바이오하자드0부터 5, 6편이 리메이크 물망에 올라있고 웨스커는 여기서도 핵심 인물로 등장하기 때문에 리메이크를 기다려 봐도 될 것 같습니다. 4. 알리사 애쉬크로프트(관련 작품 :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 외전격 게임이지만, 레퀴엠을 통해 정사에 편입되었습니다. 다만 현재는 구하기도 어려운 게임이고 알리사와 커넥션의 연결고리도 작품 내에서 다 나오기 때문에 큰 관련은 없긴 합니다. 5. 셰리 버킨(RE2, 바이오하자드6) ![]() RE2에서는 어린 모습으로 나오지만, 6편에서는 성인으로 등장합니다. 셰리 버킨 또한 어린 시절을 제외하고 주요 서사를 알려면 6편을 해봐야 하는데요. 6편은 또 이전에 걸친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추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셰리 버킨이 오랜만에 재등장한 만큼 후속작 출연을 기대해봐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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