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은신처를 먹고싶어서 돌다가 정말 안나와서 비슷한 느낌으로 지형을 만들고, 한옥 한채를 지어보았습니다.
모래사장이 있어서 제주도같은 느낌을 내고싶었는데... 잘 표현된지 모르겠네요..
한옥느낌나는 가구 하나를 발견해서 해볼까 하다가, 마침 할것도 다 떨어져서 집중해서 만들었네요.

시간나시면 한번 은신처 꾸며보시는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