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리그 고인물 넘치니깐 어떻게 해소해보려고 리틀컵이니 캐치컵이니 만드는건 알겠는데, 리틀컵은 진짜 최악의 대책아닐까.. 밸런스는 개나줘버린 동미러컵. 뉴비들한테는 해방 5만 별모래도 큰 부담일텐데 고작 일주일하는 리틀컵에 별모래를 써야하는지도 의문이고...

운 좋게도 리틀컵 전에 부계에 있던 동미러 옮기다가 반짝이 떠서 기분좋게 쓰기는 하는데 정말 재미없어요. 사실상 동미러만 지키고 상대 동미러 카운터, 동미러 카운터에 카운터만 들고 있으면 너무 비슷한 패턴만 반복되고요.
포켓몬 배틀의 장점은 수많은 포켓몬들로 수많은 파티를 짤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하는데 리틀컵은 수많은 파티가 있으면 뭐하나요.. 어차피 동미러한테 씹어먹히는데. 결국 파티는 고착화될거고 그럼 재미없어지는건 순식간이죠.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예측이 가능한 정보를 왜 게임사에서 예측도 안하고 내보내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생각 좀 하고 냈음 좋겠네요. 차라리 cp500 제한만 걸고 진화 제한을 풀던가. 그럼 또 퍼런 물돼지가 난리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