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세할줄 알았던 파비코리,눈여아,탱탱겔은 되려 그냥저냥 보이고
오히려 저격의 저격의 역저격들만 판치는 느낌
얼마나 먹고자 내루미가 싫었으면 뻔뻔스럽게 격투를 선봉으로 세우고
평소엔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던 레지락이 심심찮게 보이고

재밌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