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번치코 놓쳤다던 포린이임

오늘은 밤 11시 50분에 들어왔는데

무려 지하1층 심지어 엘베 바로 근처 자리에 주차를 했음

이때 오늘 운 개미쳤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벽 한시에 번치코 다시 뜸ㅋㅋ

이번에도 옆 아파트긴 했지만 뛰어서 3분 거리라 겁나 뛰어서 결국 잡음ㅎㅎㅎ

운이 좋네요 오늘은! 개체값도 나쁘지 않고

아래는 따끈따끈한 번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