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경궁: 금일 기준 알통몬 둥지

다른 궁들과 비교해서 조금 한산한 편이라서 좋지만,
둥지라고 하기엔 조금 빈약하게 나옵니다. 분당 중앙공원이 확실히 더 나오네요. 스탑도 많지 않고 거리도 띄엄띄엄 있습니다.(그래서인지, 포켓몬 개체수 자체가 적음) 괴력몬의 티어가 올라간 만큼,  중요한 둥지기는 하지만, 멀리서 원정오는 것은 비추


2. 노량진 근린공원: 금일 기준 파이리 둥지

어느정도 나옵니다. 그러나 보라매공원이나, 올림픽공원같은 곳이라고 예상하시면 안됩니다. 뒷동산 같은 느낌으로 조금 올라가면 평지나오는데, 파이리 나오는 경로로 돌아다니려면 오르락 내리락 반복입니다. 물론 힘들다고 느낄정도의 경사는 아니지만, 공원을 부담없이 산책하는 기분은 아니네요. 그리고 주위 경관이 이쁜것도 아닙니다. 애인과 간다면 데이트느낌보단 그냥 포고만을 위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