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순수 100% 뚜벅이이며 하루 5시간 이상씩 걸으며  게임을하다 느낀점을 올려보고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요점부터 말하자면
포켓몬고 지금시점에선 높은 개체값, 고티어 포켓몬 이런거 별로 의미없는거 같습니다
유저분들중에 열심히하시는분들은 하시면서 높은등급의 갸라도스, 코뿌리등을 만드시며 일명 졸업을 할때까지 강한 포켓몬을 손에넣기위해 노력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만해도 그랬구요
근데 이런거 큰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선 포켓몬고에서 강한 포켓몬 갖고있어봤자 활용할수있는곳이 지금으로서는 체육관밖에 없습니다
체육관.. 이것도 솔직히 공격하는쪽이 압도적으로유리하기 때문에 공격측의 입장에서 보면 종결급이 아닌 어느정도로만 강한 포켓몬을 가지고도 체육관을 쉽게 뺏을수 있는것이고 수비측에서는 "아 내가 아무리쌘거 한마리 배치시켜봤자 곧 털리겠네" 하게되는겁니다
물론 제가 체육관전을 크게 즐기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서울쪽이라던지 경쟁이 치열한 체육관의 상황을 본것도 아니지만요.. 일단 체육관전의 밸런스가 잘맞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이런상황이지만 포켓몬고가 이렇게 끝날 게임도 아닌거같고.. 포켓몬추가와 배틀시스템등이 추가가 되겠죠
그렇다면 아직 초창기에 들어선 게임에서 벌써부터 완벽의 가까운 포켓몬을 위해 노력하는것보단 차분하게 트레이너 레벨업,메달수집(포획율상승),모래수집등에 주력을 하시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중요하지않을까 싶네요
일단 트레이너 레벨의 중요성이야 여기계신분들이라면 특별히 적지 않아도 다들 아시겠죠..
만렙을 목표로 달리다보면 업데이트도 될거고.. 더 강한포켓몬도 추가가 될거고..
이겜은 다른거없어요 트레이너렙높으면 무조건 유리합니다
포켓몬 강화도 더 강화도 많이시킬수있고.. 포켓몬 출현시 레벨도 높고..(필드출현 30레벨,알부화 20레벨이 한도)
지금은 여기저기 나뒹굴고있는 저급아라리도 고레벨 트레이너가 만지면 cp2천대후반인 나시가 될수있는거죠
물론 렙업이 가면갈수록 필요경험치가 무지막지하게 증가되는건 사실이지만 만렙은 아니더라도 30대까지는 빠른시일내에 노려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메달도 일단 있으면 도움이 되기때문에..포획율이 증가 돼봤자 잡는건 될놈될이지만.. 확률겜에서 확률을 높이는 행위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래도 일단 모아두면 언제든지 쓸수있죠.. 지금 구지 모래를 쓸 필요가 있나 생각이 됩니다 훗날 나올 더좋은 포켓몬이 무지막지한 양의 모래를 요구한다거나 할수도있죠.. 아니면 새로운 사용처가 생긴다거나 할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요약하자면 당장 강한 포켓몬을 위해 노력하기보단차분하게 장기적안목으로 트레이너 강화에 주력하는것이  포켓몬go의 현재로서의 공략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쓸데없는 내용들이 추가되면서 글이 길어졌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