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zzzzzz
2011-11-04 15:28
조회: 987
추천: 2
[라그왕]라그왕 탄생기예전느낌 그대로 수정은 안했다. -----------------------------------------
본좌 캐릭을 생성하던날 스톰윈드를 호드가 학살하고 있었다.
본좌의 강림과 동시에 당시 호드의 선봉이었던 가스일조그,인연,무에타이,여관주인,공작왕,장채근포등등 에게 줄줄이 쓰러지니..
당시 무두칼 앞에 30~40대 렙들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니..
하지만 당시 고위얼라이언스 였던 <두려워하라>클랜과 <블레임(영어는 테그인식)>
난 나의 제왕기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각성을 못한지라.. 그리고 그들은 나를 개동이라 부르고 내 이름조차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러나 제왕의 피는 어쩔수 없는것! 사자무리여관은 나의 소식으로 크게 들떠있었고.. 난 보다 큰 세상을 원했기에 10렙때 벤클리프를 따먹고, 15렙때 화이트메인을 따먹었으며 20렙때 오닉시아까지 따먹었다.
25렙때 처음접한 라그나로스의 얼굴에 주먹을 꼽았으나..
난 당시 고위얼라이언스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아이언포지 앞마당에 깃발을 들고 기다렸으나..
난 목표를 잃었기에 적을찾아 오그리마로 진격하였다. 본좌 스톰윈드에 천골마타고 귀환하메 시민들 "왕의귀한" 목놓아 외치며, 왕으로 추대한다. 본좌 국호를 윤락국이라 칭하고 국가 장려산업으로 음주가무를 권장하며,
2000플레이시간동안 지배한후 한번의 불장난으로 낳은 벤클리프의 아들 꼬맹이(안두인 린)에게 왕좌를 넘기고
오래전 고전자료..
이 자료로 인해 바리안린의 부인은 에드윈 벤클리프 이며.. 이후 전개를 예상해 보면, 안두인 린과 바네샤 벤클리프는 사랑에 빠질것이고.. 개같은 스토리라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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