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기 본지 몇일되지는 않았지만..

몇일 지켜본 감상쫌 늘어볼께..

 

일단 올라오는글이 대부분 파티모으는글하고 마격쫌...이런류의 글이던데

가끔 무개념사고친글도 가끔올라오고(이런류의 글은 환영이다)

 

파티글과 마격글을 까는게 아니라..

파티글과 마격글은 재미가 없다는게 문제!

이런류의 글이 대부분이 되면 읽는 재미가 없다는거지..

 

구독한 신문에서 재미난기사보다 김미영팀장 대출광고가 더 많으면 재미가 없겠지?

썹게의 보다 더욱 활성화를 위해선

어느새끼가 못생겼네 어느놈 졸라 발컨이더라..

실제로보고 인중에 주먹꼽을뻔했다 등등

서로가 서로를 웃으면서 깔수잇는 나락의 썹게!

 

욕을먹어도 사기가 떨어지지 않고 전의가 불타올라 카운터를 날릴수 있는 남자들의 썹게!

현란한 키보드 컨트롤로 조빱쌈을 구경할수 있는 썹게..

이런 썹게가 된다면 여러 사나이들이 병림픽을 펼치기 위해 자주자주 오리라 본다..

 

나의 이념이 구시대적이고 요즘세상에? 라고 생각하는 가이들이 있을진 몰라도..

인류의 역사는 침략과 약탈의 늑대같은 역사가 시작이다.

우리모두 이걸 잊지말고 까고싶은거 숨김없이 까길 바란다.

여러분들의 까임이 모이면 어느순간 활기찬 썹게가 되라리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하호호 분위기는 미팅싸이트에서나 찾고

우리는 늑대들이 숨쉬는 나락의 세계로 만들어가자.

 

제군들..

지금이라도 숨겨왔던 너의 수줍은 까임을 풀어놓도록!!

 

한줄요약:여기 심심해..

 

 

추신)지존리치 정말 여기 안오나?

아 그새끼 팰때가 착착감기는 손맛이 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