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낸꼬른컴
2011-11-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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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감동 실화 나의 조카 메이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6:13:46.92ID:M1EnXEnB0 지난주였지만
참고로 나 37세 미혼
접기 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6:22:15.76ID:M1EnXEnB0 당시, 애기는 시끄러운 생물 정도로 생각했었던 바보 중학생였지만, 1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6:27:09.87ID:M1EnXEnB0 그런 아버지가 자전거에 유아용 의자를 달고 산책 가는 것을 엄청 기대했다 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6:32:32.93ID:M1EnXEnB0 그리고 형수님의 말로는 아버지와 나 말고는 남녀노소 관계 없이 괜찮았다 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6:40:49.10ID:M1EnXEnB0 그리고 2년 뒤, 이번에는 아버지가 투병 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6:47:45.05ID:M1EnXEnB0 그리고 메이가 11살일 때 그 사고가 일어났다 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6:51:50.51ID:M1EnXEnB0 당시, 25살인 나는 사고 반년전에 근무처가 도산해서 무직 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6:59:00.65ID:M1EnXEnB0 그 뒤, 아버지 지인이 불러주셔서 운송회사의 운전수로 일을 시작했다 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7:06:16.55ID:M1EnXEnB0 곧 메이가 졸업할 시기가 됐을 때, 시설로부터 연락이 왔다 2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7:30:49.81ID:M1EnXEnB0 시설 직원과 이야기 했지만, 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7:37:07.61ID:M1EnXEnB0 그러자 메이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2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7:38:52.93ID:tEF004cQ0 이봐・・・이봐・・ 2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7:43:20.28ID:M1EnXEnB0 11살에 갑작스레 부모를 잃은 메이가 2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7:46:24.98ID:zPYq4gi00 마사토 삼촌… 3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7:51:30.50ID:DvuALZzLO 해피 엔드로 해줘 부탁이야 3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7:51:54.11ID:M1EnXEnB0 당시, 새 일도 익숙해졌고, 뭐 솔직히 돈 문제에 대해서는 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7:53:10.45ID:zPYq4gi00 해피 엔딩 기대 (´;ω;`) 3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7:55:20.50ID:M1EnXEnB0 레스해주신 분, 대답 못해서 미안 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7:57:44.87ID:8OK1/Crz0 너는 계속하는 것만 집중하면 돼 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7:58:22.65ID:zPYq4gi00 대답 안해도 돼, 신경 쓰지말고 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8:04:01.14ID:M1EnXEnB0 기세로 메이를 책임지기로 결심을 한 건 좋지만 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8:10:24.55ID:M1EnXEnB0 재취직이나 신분 보증인까지 해주셔서 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8:11:12.58ID:dgOqnDdn0 눈물샘이・・・ 5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8:17:42.20ID:M1EnXEnB0 K사장은 당시 48세, 지나칠 정도로 남자다움이 넘치면서도 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8:23:51.84ID:M1EnXEnB0 그로부터 정말 서류 절차 등이 이어졌다 5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8:20:28.61ID:iQKtADSHO >>1 60:마사토 삼촌:2011/03/05(土) 08:36:22.59ID:M1EnXEnB0 >>53 닉 붙여봤습니다 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8:41:48.22ID:FyBK11aiO 어떻게 된 인생이야 63:마사토 삼촌:2011/03/05(土) 08:44:02.72ID:M1EnXEnB0 내 팔에 안긴 채, 울면서 그 이야기를 해줬따 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8:44:17.61ID:9B6I7MRuO 삼촌 힘냈구나…(´;ω;`) 6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8:51:09.19ID:pAB6qcUq0 눈물샘 느슨한 나한테는 견디기 어려운 스레야 69:마사토 삼촌:2011/03/05(土) 08:51:47.22ID:M1EnXEnB0 좋아, 비극참극 괴로워 슬퍼는 이제 없어 아마도 7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8:52:39.96ID:HlWQSbhHO 하지만 기다려봐 7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8:57:16.78ID:/0LyV60OO >>70 7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8:54:56.54ID:5wrYRws70 좋은 사장에 좋은 사장 가족이네 75:마사토 삼촌:2011/03/05(土) 08:57:10.60ID:M1EnXEnB0 사장님은 엄청 큰 목소리로 응원하다가 7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8:59:09.23ID:5wrYRws70 >>75 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9:00:34.85ID:jJb4Wuhm0 "남자는 나가 !"라는 일이 정말로 있구나 81:마사토 삼촌:2011/03/05(土) 09:07:26.28ID:M1EnXEnB0 형수님한테 배우더니 점점 메이의 요리가 능숙해졌다 8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9:09:38.32ID:5wrYRws70 >>81 83:마사토 삼촌:2011/03/05(土) 09:14:00.21ID:M1EnXEnB0 어느 날 만든 스튜는 자신작이라고 할까, 8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9:17:27.11ID:iQKtADSHO >>83 88:마사토 삼촌:2011/03/05(土) 09:22:18.38ID:M1EnXEnB0 왜 알어? 라며 메이가 묻길래, 형수님한테서 들었다고 얘기하면서 9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9:27:01.04ID:zPYq4gi00 좋다, 이 가족… 9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9:27:55.03ID:33g54gZE0 씁쓸해・・・ 98:마사토 삼촌:2011/03/05(土) 09:35:04.64ID:M1EnXEnB0 메이의 말에 의하면, 나한테 신세를 지고 있는데 9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9:37:44.24ID:9o0ru12E0 엄마의 스튜 왜케 슬프지 10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9:40:03.72ID:5wrYRws70 >>99 100:마사토 삼촌:2011/03/05(土) 09:38:25.59ID:M1EnXEnB0 스튜의 건을 떠올리면 지금도 조금 씁쓸해져 10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9:40:14.91ID:7oxrZYz80 좋은 애야・・・ 106:마사토 삼촌:2011/03/05(土) 09:45:12.37ID:M1EnXEnB0 그 이후로 딱히 큰 일도 없이 고등학교 진학 10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9:45:41.82ID:GgGFJCGs0 오오 ! 축하 ! 10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09:48:16.70ID:5wrYRws70 여자친구 없는 이력 = 연령이라는 인물을 상상했었는데ㅋㅋㅋㅋ 111:마사토 삼촌:2011/03/05(土) 09:51:53.56ID:M1EnXEnB0 사귀기 전에 내 가정 사정에 대해 이야기했고, 115:마사토 삼촌:2011/03/05(土) 10:00:47.75ID:M1EnXEnB0 어느 날, 메이가 먼저 사장님 따님과 주말에 놀거라, 119:마사토 삼촌:2011/03/05(土) 10:06:28.61ID:M1EnXEnB0 뭐야 이 썩은 드라마 같은 전개? 121:마사토 삼촌:2011/03/05(土) 10:11:06.24ID:M1EnXEnB0 그 데이트로부터 이틀 뒤, 전화로 파국을 알리더니 교제가 끝났다 124:마사토 삼촌:2011/03/05(土) 10:17:29.43ID:M1EnXEnB0 음 묘하게 감이 좋다고 할까, 역시 여자라서일까, 12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0:19:26.73ID:5wrYRws70 >>124 127:마사토 삼촌:2011/03/05(土) 10:25:47.04ID:M1EnXEnB0 어떤 내용의 이야기였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129:마사토 삼촌:2011/03/05(土) 10:32:39.69ID:M1EnXEnB0 아니 있잖아, 왠지, 여심 모르는 아저씨의 자폭 이야기가 되버려서 미안 "남자친구, 소개하고 싶어" 132:마사토 삼촌:2011/03/05(土) 10:35:56.32ID:M1EnXEnB0 그야 메이도 스물이 됐는데 133:마사토 삼촌:2011/03/05(土) 10:43:09.43ID:M1EnXEnB0 소개 받은 남자친구, 22살 대학생 13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0:49:40.16ID:GgGFJCGs0 기쁘지만 왠지 씁쓸해… 13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0:52:05.44ID:9SHa+VgzO 마사토 삼촌 같은 남자도 있네… 1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0:52:20.88ID:7M1hRb1oO 마사토한테 봄이 온다는 결말 이외에는 인정 못해 138:마사토 삼촌:2011/03/05(土) 10:54:11.70ID:M1EnXEnB0 그 뒤에도 메이와 남자친구는 교제를 계속했다 141:마사토 삼촌:2011/03/05(土) 11:00:39.36ID:M1EnXEnB0 예상대로 메이 녀석 화냈지 1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1:01:44.43ID:5wrYRws70 좋은 애로 자랐네 1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1:09:24.76ID:JW8ipcP/0 나이인가, 눈물이 안 멈춰 14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1:09:35.07ID:U56sD3clP 37살로 딸을 시집 보내다니, 이제 무서울 것도 없겠네 1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1:09:48.83ID:L57hG8KkO °・(ノД`)・°・ 151:마사토 삼촌:2011/03/05(土) 11:12:19.79ID:M1EnXEnB0 왠지 타카시군도 울더니, 물론 메이도 울었어 154:마사토 삼촌:2011/03/05(土) 11:20:34.94ID:M1EnXEnB0 맞다 맞다, 결혼 선물 이라는 걸로 나랑 메이랑 타카시군, 1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1:22:40.68ID:5wrYRws70 가족이 늘었다는 느낌이네 156:마사토 삼촌:2011/03/05(土) 11:26:28.37ID:M1EnXEnB0 아저씨의 긴 이야기, 미안해 1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1:30:48.77ID:5wrYRws70 >>156 161:마사토 삼촌:2011/03/05(土) 11:37:27.69ID:M1EnXEnB0 식이라고 할까 피로연도, 메이랑 타카시군의 친구랑 165:마사토 삼촌:2011/03/05(土) 11:46:13.23ID:M1EnXEnB0 다음으로 사장님 부부 테이블 16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1:47:17.12ID:5wrYRws70 형수님ㅋㅋㅋㅋㅋㅋ 이봐, 눈물이 안 멈추잖아. 174:마사토 삼촌:2011/03/05(土) 12:04:03.18ID:M1EnXEnB0 식에는, 형부부와 메이가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과 17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08:25.88ID:GgGFJCGs0 바보 자식 이런 뻔한 전개에… 177:마사토 삼촌:2011/03/05(土) 12:08:46.45ID:M1EnXEnB0 마지막의 나한테의 편지, 실제로는 너무 울어서 제대로 읽지 못했다 1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09:51.17ID:R1uLkJ2yO 이렇게 좋은 딸을 키운 >>1 존경해 17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09:59.18ID:e9fyiqS80 설마 VIP에서 울 날이 오다니••• 18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16:59.96ID:zPYq4gi00 우는 거 참는거 힘들었어… 18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19:02.15ID:xKttZheMO 나 >>1과 동갑인데 뭐하는거지… 189:마사토 삼촌:2011/03/05(土) 12:20:32.26ID:M1EnXEnB0 메이한테는 절대로 얘기못하지만 19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22:01.75ID:3JE7ivxy0 >>189 수고 메이짱의 목소리는 누구로 재생하면 돼? >>193 그러니까 예전 오타쿠라 낡아서 미안하지만, 히시카와 아야(久川綾)라든지? 19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22:16.43ID:5wrYRws70 큰 불행도 있었지만 19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24:01.16ID:3ouRxoaO0 지금 여자친구 있어? >>197 없어… 하지만 그게 외로워서 라든지가 아니라, 지금은 소진했으니까 아무것도 못하는 걸지도 20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30:30.76ID:dgOqnDdn0 마사토군 내 눈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운 건 어쩌면 좋나요? >>201 20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30:49.07ID:4EwnkJf10식을 때까지 기다려 아저씨 왜 vipper야? >>202 메이가 취직해서 집에 혼자 있을 때 시간이 남습니다 2ch을 봅니다 vipper가 됩니다 20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31:15.37ID:8KD1tfXhi 마사토 아버지 수고했어요 ! >>203 고마워 20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32:16.18ID:WT4+er2fO (´・ω・`)이제 Vip 졸업해도 되잖아 아니, 졸업해 (´・ω・`)알았지 >>204 응, 처음으로 스레 세워서 재밌었어 안녕 20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32:20.23ID:yDx5EI7ZO 수고하셨습니다 메이짱과의 첫 기억은 뭐야? >>205 오래된 이야기지만, 메이가 6살일 때 형의 전근으로 멀리 떨어지게 됐어 그 때 메이가 누님한테 "마사토군(당시에는 그렇게 불렸다) 못만나는 건 슬퍼 많이 혼내지만 많이 놀아주니까" 라고 했나봐 엄청 기뻤어 20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34:31.50ID:gnrJ5QZZ0 울면서 드디어 따라잡았어 손자 태어나기 전에, 아내를 찾는거야 ! ! ! ! >>207 손자라, 40 전에 할아버지가 될지도 모르겠네 손자, 귀엽겠지 20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36:15.25ID:5wrYRws70 >>207이 좋은 말했어ㅋㅋㅋ 20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36:52.00ID:gnrJ5QZZ0 이런 건 묻는게 아니지만, 메이짱한테 욕정한 순간은 있었어? 물론 마사토 아버지는 착실한 이성 소유자고, 멋지게 딸을 보낸 건 알고 있지만・・ >>209 단언하는데 일절 없어 단지 속옷이라든지 세탁하거나 살 때 부끄러웠던 적은 있어 2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42:12.81ID:gnrJ5QZZ0 >>1의 전부를 이해하고, 포용할 아내를 찾기를 기도하며 이 스레를 닫을게 넌 대단한 사람이야 ! >>215 고마워 2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42:34.42ID:TLjdFrJr0 거짓말하지마 여자애가 울면서 안기면 욕정하잖아 보통 불끈불끈이지 >>216 거짓말 아니야 우는 이유를 싫을 정도로 아는데도 욕정하는 건 무리야 성욕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 대상이 메이가 되는 일은 없었어 2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43:03.29ID:5wrYRws70 뭐, 한동안 아내라든지 결혼이라든지 생각 못하지 >>217 그치 223:마사토 삼촌:2011/03/05(土) 12:48:07.93ID:M1EnXEnB0 좋아, 마지막으로 쓸데없는 걸 쓰고 끝낼게 22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2:49:55.11ID:5wrYRws70 >>223 재밌었어 뭐라고 할까… 2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4:06:50.11ID:KWzbIsE20 마사토 삼촌, 좋은 이야기 고마워 ! 2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3/05(土) 18:19:29.35ID:sEnZwhG9O >>1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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