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나스는 사울팽과의 결투 이후  유령의 땅에서
얼음왕관으로 향해   볼바르와 전투를 벌임

실바나스: 삶과 죽음을 갈라놓은 장막속에서 찬탈자가 얼어붙은 왕좌를 지키는구나

볼바르 패배후  리치왕의 지배왕관을 쪼개버리고

어둠땅으로 가는  영원한 장막을 열어버림


실바나스 : 넌 이 왕관을 누릴 자격이 없다   이렇게나 넘쳐흐르는 힘을
실바나스: 감옥은 이 세계다
실바나스 :( 투구를 쪼개면서) 어둠땅   내가 너희에게 선사하는 자유를


정황상 어둠땅에 갇혀있는  무에잘라? 의 힘으로
실바나스는 리치왕보다 강대한 죽음여왕? 스러운게 되려 하는듯


대격변때 밤의 끝 소설이나
군단때의 핼리아와의 계약

전쟁인도자: 실바나스에서  삶은 고통이고  희망은 사라지는법 하던게
이런전개를 위한 포석이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