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한과  리치왕의 지배의 투구(모든 스컬지를 통제하는 힘)를 만든 대장장이가 어둠땅에 있음
이 대장장이를 만나  어둠땅 전설 아이템을 만듬

실바나스가 리치왕의 지배의 투구를 파괴하며  풀려난 스컬지들이 아제로스를 침공함

생명체들이 죽으면  어둠땅에 들어오며 고대의 존재인 재판관(중재자)의 앞에서  자신의 생을 되돌아보고   각 영혼에 맞는 어둠땅 여러 지역
으로 보내짐.  영혼들은 강력한 계약을 맺고 통제됨. 하지만 실바나스로 인해 어둠땅이 열리면서  어둠땅의 지역중에서도 가장 사악한 영혼들이 보내지고 가장무시무시한 지역인  나락(maw) 으로 모든 영혼이 모여들게 됨. 다른 죽음땅 영역의 령은 씨가 마르는중 강력한 존재일수록 령을 많이 가지고 있고   령은 죽음 마법의 원동력임.

영혼은 삶과 죽음을 순환함 실바나스로 인해  비틀린 순환을 바로잡는것이  용사들의 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