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지기초
2019-11-08 01:05
조회: 1,766
추천: 0
호드의 차기 권력구도 : 집정관 형태칼리아와 데렉의 행보가
호드 미래 지도부를 위한 밑밥인것 같은데 호드 권력구조에서 대족장을 없애고 로마 집정관처럼 지도자를 두명 두는게 아닐까 싶음 포세이큰을 예로들면 칼리아 1) 고통받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줌 ex ) 데렉 2) 로데론의 유일한 적통+ 강력한 능력을 지닌 사제 데렉 1) 칼리아에게 부족한 무력담당. 개인의 무력이 강한 용장보다는 제로드 세도송 처럼 지휘관에 가까울듯 호드 지휘부를 대족장이 아닌 집정관 체제로 바인+ 로르테마르 로 가지않을까 싶음 스랄- 호드를 이끌지 않겠다 말함 가즈로- 이제 막 종족수장이 됨 로칸- 지도자 라기보다 아직은 장군 수준 탈리스라- 로르테마르와 연애중 마일라- 타우렌보다 적은 소수민족 게야라- 명예밖에 모름 탈란지- 전쟁으로 함대과 수도가 박살나서 복구하느라 바쁨 렉사르- 혼자노는 사냥꾼 제칸- 영웅이라기 보단 이야기꾼 병사임 생각해보면 격아 동안 실바나스와 나타노스외에 가장 조명을 많이 받은건 바인과 로르테마르 였음
EXP
330,747
(82%)
/ 335,001
전승지기초
"만일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더 꿈꾸고, 배우고, 행동하고, 성장하게 한다면, 당신은 분명 지도제작자일 거야."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