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가 천개의 진실= 잠재력과 가능성을 속삭인다면
느조스(혹은 고대신?)는  그 가능성중 하나를 현실에 컨트롤+C 컨트롤+V 해서 복붙하려하기때문에
느조스를 잡으러가나 봅니다 

나이알로사는 르뤼에처럼 현실 어딘가에 있는곳이 아니라,  느조스의 환영 스러운 곳인가봄


* 꿈의 여왕인 이세라조차 죽기직전 자비우스에게 당해 꿈과 현실을 구분 못했는데
   이때 자비우스에게 힘을 줘서 에메랄드의 악몽을 열게한 흑막은 느조스임. (ex 일기노스)
* 플레이어도 이세라와 마찬가지로 1넴 래시온을 진짜 래시온이 타락한것으로 오인함




폭용때부터 계속 강조하는 "모든 눈이 뜨이리라"

 느조스의 본진이나 다름없는 환영= 나이알로사에서 느조스는 용사들이 뭘 어쩌길 바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