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열심히 했던 오리시절

군대 갔다온다고 즐기지 못했던 리치왕

제대하고 데스윙 한번 잡아보고 접은 와우

몇년만에 카페,메일 정리하다가 나온 오리시절 스샷 

굴단얼라에서 3번째 킬이었나 

(다음 넴드 쑨에서 한 4주 꼴아박았던 아픈 기억이 있긴하지만서도)

여기서 아직도 게임 하고 계신분이 있을런지 ㅋㅋ

지금은 안하지만 와우가 내 생애 최고의 게임이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