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볼로스로써 말리고스 있을때가

와우인생중 가장 즐거웠던것 같네요..

 

오그리마 은행 지붕위 백수부터 샤트라스 점술가 은행앞 백수, 달라란 북은행앞 백수들.. 모두 그립네..

 

그리운 사람 한명한명 다 적어주고 싶지만..

정말 끝도 없고 그중에는 아직도 연락이 되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고..

 

아무튼 말리고스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