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검투사 출신이고 나중에 탈출해서

 

추격대 조낸 쳐바르고 로마에 소문이 크리터짐

 

노예들 살겠다고 죄다 스파르타쿠스에게 감.

 

노예 들과 대규모 이동. 북으로 튀어서 카르타고로 망명 할려다가 병진 로마군 조낸 쳐바르고 자신감 상승

 

4만명 징집됨 로마 쳐들어감. ㅋ

 

로마 초긴장 병사 마구 징집.  다시 남쪽으로 ㅌㅌ

 

결국 바닷가에서 최후의 항전.

 

전멸.. 하지만 그의 시체는 없었다.

 

이게 레알이라면 관우 스토리 글라디에이터 스토리 한니발 스토리 짬뽕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