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의 아지트인 광주와

악명높은 고담대구

솔직히 개인적으로 고담대구가 더 포스있다고 본다

고담대구는 찜질방에서 잠자는 아저씨 거시기를 오뎅인줄 알았다고 물어뜯는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