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새벽 5시, 유럽의 Solaris 길드를 마지막으로 호드 진영의 '폭풍의 용광로' 명예의 전당이 마감됐습니다. 지난 5월 3일 pieces가 첫번째로 입성한 뒤로 약 한달 반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반면 얼라이언스 진영은 12팀만 기록되있는 상태입니다. 8.2 레이드 '영원의 궁전'이 열리면 명예의전당 마감 여부와 상관없이 폭풍의 용광로의 신화 난이도를 글로벌 파티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 17일 새벽 5시 마감된 호드측 폭풍의 용광로 명예의 전당


▲ 아직 12팀만 기록된 얼라이언스측 명예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