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코색히
2013-02-04 19:46
조회: 725
추천: 0
알바하는 곳에서 뿅어르신들을 가르치는 야학알바를 하고있습니다
뭐 돈목적이었다면 어디 남동공단가서 알바했겠지만 어릴때 꿈이었던 교사라는 걸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이루고 싶어서 하고있는데
여기 컴퓨터로는 와우는 커녕 스타2도 어려울것같음...후샏
그래도 킹오브가 돌아가니 매우 긍정적인듯ㅇㅇ
P.S.- 이번주는 그냥 넘어가지만 21만골쌓인 이 돈으로 반드시 쉰카를 사고 말겁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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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코색히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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