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네가 태어나던날 온 로대론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아서스~내 아들아 정의의 수호자로 자란 네가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아느냐?명심하거라 우리가문은 늘 힘과 지혜로 왕국을 다스렸음을또한 네가 그 강한힘을 신중하게 사용하리라 믿고 있음을하지만
 아들아 진정한 승리란 백성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란다.
기억하거라. 나의 시대가 끝나는 그날, 너는 왕이되리라~





이런 감명깊은 말을만들어준 굴단...

서버는 사라지더라도...

우리마음속에 굴단은 영원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