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눈에 안보이니깐 무지무지 보고 싶네

 

  댓글 하나씩 달아 보세요

 

 

  두줄 쓰다가 갑자기 의문이 생깁니다

  

  첫줄 마지막 싶네 싶내 어느게 맞을가요?  글을 쓰면서도 맞게 쓰는지 아리송

 

  가끔 이런 저런 글을 읽다가 참 저건 아니다 하는 그런 틀린 단어들 나오잖아요

 

  대표적인게 낫다 낳다

 

  궁금한건 한번씩 찾아보세요

 

   -네'는 문장이 끝날 때 쓰이는 말

   -내'가 문장 끝에 쓰일 수 없으나 쓰이는 경우는 뒤에 종결어미 등이 생략된 경우라고 보시면 되실 듯.. (사실 일상어

 

   에서 이렇게들 많이 쓰이고 있지요)

   예를 들어 '편지를 보내(거라)!, 네가 편지를 보내?(보내네? -보내는 거야?)', '그 사람은 어떻게 지내(니)?'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