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스총각
2012-09-05 10:51
조회: 594
추천: 0
치돈님을 찾아요오베초반에
렙업하는거에 질려서 낚시나해볼까 해서 낚시상인에게 갔더니 어떤 만랩법사가 쪼렙은 낚시할생각하지말고 이 가방이나 가지고 렙업하러 가는겁니다 라고 첨보는저에게 가방과 이런저런 팁들을 주며 사라진 치돈쨔응 그러나...그분은 격변초 제가 접은 틈을타서 도망가셨습니다ㅠ 대체어디간거지?!!!! 이사람아ㅠㅠㅠ언능나타나라 죽은건지 살은건지ㅠㅠㅠ 형님보구싶다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실친이되있거나 소식을 아는분은 연락좀주세요 인벤도했던분인데 모든게 다 연락이 끈켰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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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스총각
[ 얀스의 인장들 ]
얀 스총각에게~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속에 그대가 초라해보인다고 해도 그대를 안기며 미소를 지을 그 사람이 언젠가 그대앞에 나타날것이라 전 생각합니다.
총알처럼 때론 정적의 아쉬움처럼 빠르기도 하고 느리기도 하는 세월속의 나날속에 그댄 그 사람을 만나고 싸우기도 하지만 그 행복한 소중한 시간이 영원히 되길 바랍니다.
각고(刻苦)를 다하는 그대에 모습이 그 사람에게 닿기를 당신은 늘 염원하듯 그런 모습을 본 그 사람도 늘 당신에게 다가서고 항상 있는 그대곁에 그 사람이기에 그댄 행복에 살텐데...그래요 당신은 이제야 행복을 찾아 조용히 쉴때입니다. 글쓴이.하나눈물 [ 감 춰 진 흑 역 사 ] <고추연합> 매일서는고추 백오십원 서리당한고추 골방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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